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코로나19 사태에 걱정을 드러냈다.
효연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에헴..여보시게 다들 조심하시게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연은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효연은 커다란 안경을 썼음에도 가릴 수 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효연은 지난해 7월 'Badster'를 발매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효연 인스타그램
박소연 기자 yeoon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