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2.26 15:26 / 기사수정 2020.02.26 15:43

[엑스포츠뉴스 최지희 인턴기자] 배우 고상호가 '낭만닥터 김사부2' 애정 가득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지난 25일 종영한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고상호는 김주헌과 함께 돌담병원에 잔류하며 새로운 시작을 암시하는 등 마지막까지 미워할 수 없는 열연을 펼쳤다.
고상호는 출세와 성공을 위해 그 동안 온갖 만행을 일삼았던 속내를 토해내듯 쏟아내는 것을 비롯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양호준을 현실감과 진정성 있는 열연으로 선보이며 마지막까지 극을 흥미진진하게 이끄는 맹활약을 펼쳤다.
이에 그는 소속사를 통해 "처음 이렇게 긴 호흡의 드라마를 하게 되었는데, 저를 믿고 맡겨주신 모든 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린다"며 "매회 '낭만닥터 김사부2'와 양호준에게 뜨거운 관심을 보내주셨던 시청자 분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꼭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작품에 함께할 수 있어 너무나도 영광이었고, 저에게 감사하고 소중한 작품이자 오랫동안 뜻 깊은 순간들로 기억하게 될 것 같다"며 "악역이라 욕도 많이 먹었지만, 이 또한 배우로서 받는 큰 사랑과 칭찬으로 여기고 앞으로 더욱 성장해 나가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애정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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