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7.14 21:57 / 기사수정 2010.07.14 21:57

[엑스포츠뉴스=전주, 허종호 기자] "선수들이 홈경기의 중요성을 알고, 꼭 이기겠다는 의지로 경기에 임했다"
전북 현대는 1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포스코컵 2010 8강전에서 신인 선수 김지웅의 1골 1도움 활약에 힘입어 울산 현대를 2-0으로 완파했다.
이날 전북은 골키퍼 권순태와 김상식·신광훈 등 3명을 제외하고, 모두 비주전 멤버로 울산전에 기용하는 파격적인 용병술을 펼쳤다. 이틀 뒤 대전과의 리그 경기가 더욱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
전북은 젊은 선수들의 패기와 조직력을 앞세워 울산을 공략해갔다. 수비진은 캡틴 김상식이 노련하게 지휘, 울산의 슈팅을 단 4개로 막아냈다. 유효슈팅은 단 하나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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