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1.20 06:35 / 기사수정 2020.01.20 01:23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김소연 대표가 아이돌 매출이 패션보다 0이 더 붙는다고 밝혔다.
19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김소연 대표가 아이돌 사업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소연 대표는 에스팀의 엔터테인먼트에서 나온 첫 아이돌 JxR의 활동 보고를 받고 기분이 업됐다. 활동 2주 만에 멤버 유리가 명품 화장품 홍보모델로 발탁, 빠르게 수익이 창출됐던 것.
김소연 대표는 흡족한 활동보고에도 이미령 상무, 성혜진 상무 등 실무진에게 칭찬은커녕 JxR의 무대를 모니터링하며 스타일링이 마음에 안 든다고 지적을 투척했다. 패션회사에서 나온 아이돌인데 그런 느낌이 없다는 것.
김소연 대표는 지적에 이어 JxR에 대한 아이디어를 쏟아냈다. 글로벌한 콘텐츠 제작, 패션쇼 컬래버레이션, 패션위크 무대 등을 얘기했다. 실무진은 늘어나는 일거리에 난감해 했다. 특히 재무 담당 성혜진 상무는 제작비 걱정에 한숨이 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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