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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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 in 추크' 조난 생존 종료→김병만X이태곤, 동갈치·문어 낚시 성공

기사입력 2020.01.11 21:27 / 기사수정 2020.01.11 22:01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개그맨 김병만과 배우 이태곤이 수중 사냥에 성공했다.

11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추크'에서는 김병만, 이태곤, 이정현이 수중 낚시에 성공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무인도 팀(전소미, 매튜 다우마, 노우진, 한현민)은 구조를 기다리며 연기를 피웠고, 김병만은 연기를 보고 무인도 팀을 찾아냈다. 김병만은 무사히 무인도 팀을 데리고 탈출했고, 새로운 생존지로 이동했다.

이후 멤버들은 힘을 모아 집을 증축했고, 김병만과 이태곤, 이정현은 수중 사냥에 나섰다. 김병만은 "(정글을) 여섯 번 경험하지 않았냐. 그것만으로 든든했다"라며 기뻐했고, 이태곤은 "다른 거 필요 없고 큰 거 하나 잡고 싶다"라며 밝혔다.

특히 김병만은 연달아 동갈치를 획득했고, 이태곤은 문어 사냥에 성공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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