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2.02 09:54 / 기사수정 2019.12.02 09:56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인턴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또 승점 3을 얻는데 실패했다.
맨유는 2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포드에서 열린 2019/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아스톤 빌라와 홈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맨유는 지난주에 있었던 아스타나(1-2패)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를 포함해 최근 3경기 연속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다. EPL에선 2경기 연속 무승부다. 순위는 9위를 유지했다.
아스톤 빌라가 초반부터 맨유를 압박했다. 이른 시간인 전반 11분 선제골까지 기록했다. 엘 가지가 오른쪽 측면을 허문 뒤 반대편에 있는 그릴리쉬에게 연결했다. 그릴리쉬는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환상적인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데 헤아는 제대로된 반응조차 하지 못했다.
아스톤 빌라는 전반 16분 가벼운 몸놀림을 보인 엘 가지가 부상으로 경기장을 빠져나가는 변수가 발생했다. 엘 가지를 대신해 트레제게가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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