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12.01 11:09 / 기사수정 2019.12.01 11:58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인턴기자] 조제 무리뉴 감독이 손흥민의 어시스트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토트넘은 30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 EPL 14라운드 AFC 본머스와 경기에서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도움 2개에 힘업어 3-2로 이겼다. 5승 5무 4패(승점 20)를 기록한 토트넘은 순위를 10위에서 5위로 끌어올렸다.
무리뉴 감독은 부임 이후 3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며 토트넘의 완벽한 반등을 이끌었다. 리그 2연승은 토트넘의 시즌 첫 리그 연승이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 리그를 포함한 3연승은 시즌 최다 연승이다.
무리뉴 감독도 만족감을 표했다. 무리뉴 감독은 경기 뒤 공식 기자회견에서 "많은 부분에 만족한다. 경기에서 보여준 모습, 훈련시 역동적인 것들 역시 만족스럽다"라고 말했다.
이어 "프리미어 리그는 방심할 수 없다. 경기가 끝나기 전까지 완벽히 승리가 갈리는 건 없다. 우리는 더 많은 골을 넣어야했다"라며 경기 막판 집중력 부재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도 "최근 홈에서 4골을 내줬지만, 7골을 넣었다. 환상적인 부분이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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