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6.08 11:41 / 기사수정 2010.06.08 11:41
[엑스포츠뉴스=전유제] LG 트윈스의 새 외국인 투수 필 더마트레가 8일 잠실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한다.

지난 19일, LG는 부진에 허덕이던 에드가 곤잘레스를 퇴출하고 메이저리그 출신 더마트레를 영입했다. 189cm의 큰 키에서 내리꽂는 직구가 일품인 더마트레는 좌완이라는 장점까지 지니며 기대를 모았다. 그러나 현재 1승 1패 방어율 16.20으로 강력한 인상을 남기기에는 부족하다.
지난 27일, 잠실에서 열린 KIA 타이거스와의 경기에 한국 무대 첫 선발 출장한 더마트레는 3.1이닝 동안 22명의 타자를 상대해 9피안타 10실점으로 무너졌다. 한국 무대로 넘어오기 전까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마이너리그팀에서 활약해 몸 상태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었지만 한국 타자들을 상대하는 법을 몰랐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더마트레는 "한국 타자들의 수준이 높다"며 놀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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