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9.26 22:33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강하늘과 공효진이 까불이의 메모가 지워진 것을 알았다.
26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7회에서는 황용식(강하늘 분)과 동백(공효진)이 까불이의 메모가 지워진 것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황용식은 변소장(정배수)과 함께 까멜리아를 찾아가 까불이의 메모를 다시 확인해 보고자 했다. 변소장은 처음 보는 상황이었다.
황용식과 변소장은 까불이 메모가 지워진 것을 보고 놀랐다. 황용식은 일단 향미(손단비)에게 "향미 씨가 라이터로 이렇게 했느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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