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8.16 09:15 / 기사수정 2019.08.16 09:21

[엑스포츠뉴스 정아현 인턴기자] '으라차차 만수로' 첼시 로버스가 강호 팀과 맞붙은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트리며 대반전 플레이를 펼친다.
16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으라차차 만수로' 8회에서는 영국 축구 13부 리그 첼시 로버스가 꿈의 무대인 프리미어리그 경기장에서 7부 강호 팀 엔필드와 친선경기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비장한 마음을 안고 경기장에 들어선 선수들만큼이나 보드진의 긴장감은 극에 달했다. 김수로가 경기 전망에 대해 "2:2나 3:3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에 백호는 "저는 4대…."라며 말을 차마 잇지 못했다고. 이시영은 "상대 선수 피지컬을 보니 나는 1:6일 것 같다. 첼시 로버스가 1이다"라며 자포자기하는 마음을 드러냈다고 한다.
7부와 13부라는 리그의 차이도 있지만, 키와 골격 자체가 막강한 상대 팀의 피지컬에 선수는 물론 보드진까지 기를 펴지 못한 상황. 하지만 첼시 로버스 선수들의 가족들은 온 힘을 다해 열띤 응원을 펼쳤고, 보드진 역시 현수막까지 동원해가며 선수들에게 힘을 보탰다 .
그때, 좀처럼 긴장을 풀지 못한 듯 뻣뻣한 플레이로 경기를 펼치던 첼시 로버스가 갑자기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치기 시작했다고 한다. 급기야 기세를 모아 첼시 로버스가 선제골을 터트리는 기염을 토하며 기선을 제압하기 시작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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