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30 09:50 / 기사수정 2019.07.30 09:16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인턴기자] '열여덟의 순간' 옹성우-김향기가 풋풋한 로맨스를 예고했다.
29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에서는 최준우(옹성우 분)-유수빈(김향기)이 점점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2학년 3반 아이들은 제비뽑기로 영어 수행평가 파트너를 뽑았다. 유수빈은 최준우와 짝이 됐다. 그가 그려놓은 완두콩 그림을 알아본 것. 최준우는 겉으론 아닌 척 했지만, 그녀와 짝이 된 것에 폴짝 뛰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마휘영(신승호)은 최준우가 아르바이트를 하는 편의점을 찾아가 "너 때문에 수빈이 수행평가 망치면 책임 질 수 있냐. 내가 도와주겠다"고 시비를 걸었다. 최준우는 거절했지만 그의 말이 마음에 걸렸다.
다음날 최준우는 등굣길에서 마휘영과 유수빈이 함께 걸어가고 있는 것을 보며 마음이 복잡해졌다. 이후 그는 유수빈에게 "나 영어 못한다. 수행평가 짝 바꾸려면 바꿔도 된다"고 했다. 이에 유수빈은 "어제 연락했을 땐 아무 말도 없다가 지금와서 이러냐. 난 너 생각해서 이러는 건데 이렇게 나오면 안되지"라며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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