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3.29 09:02 / 기사수정 2010.03.29 09:02
[엑스포츠뉴스=김경주 기자] 한국 아이스하키의 역사를 새로 썼다.

안양 한라가 적지에서 열린 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대역전극을 펼치며 우승을 차지했다. 5경기 중 4경기를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얻은 값진 우승이었다.
28일 오후 일본 쿠시로 단초 빙상장에서 열린 '09-10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챔피언 결정 5차전에서 안양 한라가 초반 열세를 딛고 -으로 역전승을 거두며 5전 3승 2패로 한국팀 최초로 아시아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기쁨을 누렸다.
집념이 만들어낸 승리였다. 안양 한라는 이번 챔피언 결정전을 위한 원정길에 김홍일과 김경태가 빠지고, 4차전에서 이권재가 매치 페널티를 받으며 5차전에 출전하지 못해 4조를 전부 꾸리지 못한 채로 경기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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