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15 17:50 / 기사수정 2019.07.15 16:35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조선생존기'가 강지환의 긴급체포, 하차 위기를 딛고 서지석과 손을 잡았다.
TV조선 주말드라마 '조선생존기'는 주인공 한정록 역을 맡은 강지환이 방영 도중 성폭행, 성추행 혐의로 긴급 체포되며 방송 및 촬영 중단 사태를 맞았다. 강지환이 긴급 체포된 시점은 20부작인 '조선생존기'가 절반인 10회까지 방영됐을 때였다.
이에 '조선생존기' 측은 13일, 14일 방송을 결방하기로 확정하고 재방송 역시 내보내지 않았다. VOD 서비스도 중단됐다. 강지환 논란으로 인해 방송을 이어갈 수 없었던 것. 이후 강지환은 '조선생존기'에서 하차를 확정했고, 제작진은 새 배우를 찾아 나섰다.
강지환의 빈자리를 채울 이는 서지석으로 확정됐다. 15일 '조선생존기' 제작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서지석 배우가 주인공 한정록 역할에 최종 합류하게 됐다"며 "캐스팅을 확정 짓고 빠른 시일 내에 촬영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서지석의 합류를 공식화했다.
이로써 '조선생존기'는 강지환이 긴급 체포된 지 약 일주일 만에 새로운 주인공을 찾았다. 제작사 측은 "27일부터 11회 방송을 재개할 예정"이라며 "'조선생존기'를 기다려주셨던 많은 분께 깊은 양해의 말씀 전하며, 마지막까지 웰메이드 작품을 완성해 시청자 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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