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7.11 17:20 / 기사수정 2019.07.11 16:34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MBC 아침드라마가 1년 만에 시청자 품으로 돌아온다.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아침드라마 '모두 다 쿵따리'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박시은, 김호진, 이보희, 서혜진, 강석정과 김흥동 PD가 참석했다.
'모두 다 쿵따리'는 미국에 입양 후 처음 오게 된 고향 쿵따리 마을에 정착하게 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시골 적응기를 그리는 작품이다.
MBC는 지난해 '역류'가 종영한 후 1년간 아침드라마를 선보이지 않았다. 해당 시간대 드라마 블록을 폐지한 것. '모두 다 쿵따리'는 '역류 '이후 1년 만에 선보이는 아침드라마다. 그만큼 기대가 높다.
연츨을 맡은 김흥동 PD는 "이번 같은 경우는 아침이라는 이름을 빼고 일일드라마로, 아침에 하는 일일드라마로 해서 조금 더 웰메이드로 만들게 됐다. 아침부터 시청률의 관문이 시작된다. 세일즈 포인트가 많다는 판단 때문에 아침에 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했던 작품도 아침이 더 시청률이 좋았다"는 말로 너스레를 떤 후 "이번에는 더 좋을 수 있도록, 기대가 된다"는 말로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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