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6.09 18:32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박주호의 아들 건후가 돌미역을 보고 놀랐다.
9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박주호-건나블리의 어촌마을 방문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박주호는 아이들을 데리고 어촌마을을 찾아왔다. 마침 할머니들이 돌미역을 널고 있었다.
나은이는 돌미역을 만져보며 신기해 했다. 반면에 건후는 처음 보는 돌미역이 낯설어 쉽게 만지지 못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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