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6.07 08:25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듀오 이짜나언짜나가 걸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와 컬래버레이션에 나선다.
7일 레이블 플래닛에이트(PLANET8)는 "경리가 이짜나언짜나(이찬, 박원찬)의 새 EP앨범 ‘WAH!(와!)’ 타이틀곡 ‘나 때는 말이야’ 피처링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나 때는 말이야’는 최근 사회적으로 자주 쓰이는 은어 ‘꼰대’에 관해 위트 넘치는 가사로 재치 있게 표현한 곡이다. 이짜나언짜나 특유의 펑키하고 신나는 사운드에 경리의 매력적인 보이스가 더해져 리스너들의 귓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짜나언짜나는 곡 작업 도중 경리의 목소리가 노래와 잘 어울릴 것 같다고 생각해 협업을 제의했고, 경리 또한 이를 흔쾌히 수락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경리는 ‘나 때는 말이야’ 피처링 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에도 출연, 이짜나언짜나와 남다른 케미를 발산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6년 데뷔 앨범 ‘이짜나언짜나’로 가요계 첫 발을 내딛은 이짜나언짜나는 ‘내리면 타’, ‘미세먼지’ 등의 곡들을 통해 사회적으로 언짢은 소재를 본인들만의 펑키한 음악, 해학적인 가사, 어디서도 보지 못한 퍼포먼스로 승화시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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