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6.03 16:50 / 기사수정 2019.06.03 16:14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신성록이 '퍼퓸'으로 첫 메인 주인공에 이름을 올렸다.
3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라마다 서울 신도림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퍼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배우 신성록, 고원희, 차예련, 하재숙, 김민규와 김상휘 PD가 참석했다.
'퍼퓸'은 창의적으로 병들어버린 천재 디자이너와 지옥에서 돌아온 수상한 패션모델, 내일 없이 살던 두 남녀에게 찾아온 인생 2회 차 기적의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신성록은 천재 디자이너로 대한민국 최고를 달리고 있지만, 이면에는 52종의 공포증과 35종의 알레르기로부터 괴롭힘당하는 서이도 역을 맡았다.
이 작품은 신성록의 첫 주연작이다. 메인 남자주인공을 맡는 것은 '퍼퓸'이 처음. 이에 신성록은 "부담감이 있다. 방송 시간이 다가오면서 초조해지기도 한다"면서도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선택했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지만 저는 굉장히 (대본을) 재밌게 읽었다. 여러분도 좋아할 거라고 감히 확신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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