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5.31 09:34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강주은이 최민수 케어 26년차 내공을 보여줬다.
30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4'에는 배우 최민수 강주은 부부와 배우 안창환 장희정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민수와 강주은은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며 코믹한 케미를 보여줬던 바. 이날도 강주은은 "불안하다. 오늘 오면서도 '내가 무슨 짓을 하고 있지'라는 생각을 했다"며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는 최민수와의 토크쇼 출연에 불안감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강주은은 자신의 지인 모임에 최민수를 데려가지 않는다고 했다. 최민수가 실수를 할까 걱정이 됐기 때문. 그는 "여기(해투4) 온 건 내가 신경 많이 쓰고 있는 거다. '유성 아빠, 내 체면을 지켜줬으면 좋겠다'고 헀더니 자기는 얘기 안 할거라더라. '그것도 방법이지'(라고 말했다)"고 남다른 내공을 보여줬다.
이어 "최민수가 노래를 불러주겠다고 해서 (동호회) 행사에 불렀다. 그 자리에서 '여러분 제 사정 알고 계시지 않냐'고 말하며 계좌번호를 몇백명 앞에서 이야기했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최민수는 "(돈이) 하나도 안 들어왔다"고 설명을 더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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