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4.12 09:57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가수 청하가 아이돌 낭독 기부 프로젝트 '아이돌이 읽다, 마음을 잇다' 첫 주자로 참여한다.
12일 EBS는 '아이돌이 읽다, 마음을 잇다' 첫 주자로 청하가 나선다고 밝혔다.
‘아이돌이 읽다, 마음을 잇다’는 아이돌의 낭독과 기부가 결합된 최초의 프로젝트로, 새로운 독서문화를 만들고 문화 교육 혜택에서 소외된 청소년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 시대 최고의 아이돌이 현대문학작품 낭독자로 참여해 목소리 재능 기부를 하고, 낭독 음원 콘텐츠의 수익금 일부는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에 기부된다.
첫 번째 낭독자로 참여한 청하는 평소 EBS 라디오 '청소년 소통프로젝트 경청'의 DJ로 활동하며 청소년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져왔다. 이번 낭독 기부 프로젝트에도 청소년을 위해 선뜻 동참했다고 밝혔다.
청하와 함께한 첫 낭독 작품은 김아정 작가의 '환한 밤'이라는 단편 소설로, 시골로 전학 간 여고생이 친구를 사귀며 겪는 고민, 어머니와의 미묘한 갈등을 그려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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