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3.24 11:45 / 기사수정 2019.03.24 11:4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뭔가 다른 법정 드라마의 탄생.
지난 23일 첫방송한 tvN '자백'에서는 5년의 시간차를 두고 발생한 두 개 살인사건을 둘러싼 이야기가 그려졌다.
사건의 변호를 맡은 최도현(이준호 분), 진범을 쫓는 형사 기춘호(유재명)를 중심으로 드라마의 시작을 알렸다.
일명 '양애란 살인사건'과 5년 후 '김선희 살인사건', 두 사건은 똑같은 범행 수법으로 다시금 화제를 모으게 됐다. 이러한 사건 뿐 아니라 정체를 알 수 없는 진여사(남기애)를 비롯해 등장하는 인물들 역시 미스터리함을 지녔다.
살인사건 등 소재의 특성상 잔인함이 내포될 수밖에 없지만 김철규 감독의 섬세한 연출은 직접적인 묘사 없이도 스릴러의 분위기까지 담아냈다. 이로 인해 미스터리함 역시 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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