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배우 이유진, 이윤지, 소녀시대(SNSD) 서현, 문근영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12일 소속사 나무엑터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게재된 사진 속 네 사람은 영화관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들은 소속사 동료 천우희를 응원하기 위해 함께 영화 '우상' 시사회에 참석했다. 네 사람의 빈틈없는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석규, 설경구, 천우희 주연의 영화 '우상'은 오는 20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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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kimjh934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