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8 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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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라스' 태도논란 사과 無→덤덤한 근황 공개 [★해시태그]

기사입력 2019.03.11 10:45

전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배우 이주연이 근황을 전했다. 그러나 앞서 제기된 '태도 논란'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이주연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하루 보내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 소파에 기대 편안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자신의 사진도 공개했다.

그러나 지난 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불거진 무례함 논란, 태도 논란 등에 대해서는 사과하지 않았다. 방송 후 이주연은 많은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았지만, 이후 이주연 본인과 소속사 미스틱 엔터테인먼트 측 모두 입을 다물었다. 

한편, 이주연은 지난 2009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으며 2014년 팀에서 탈퇴한 후 배우로 전향했다.

won@xportsnews.com / 사진=이주연 인스타그램 

전원 기자 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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