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1.23 17:02 / 기사수정 2019.01.23 17:02

[엑스포츠뉴스 김지현 인턴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핀란드 4인방이 역할극에 푹 빠졌다.
오는 24일 방송될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핀란드 4인방의 조선시대 역할극이 공개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핀란드 4인방은 시청자 추천 의견에 따라 전주한옥마을을 방문했다. 마침 이곳은 핀란드 친구들이 꼭 방문하고 싶었던 여행코스 중 하나였다. 친구들은 "옛날 건물들은 항상 재밌어요. 이런 오래된 집들이 남아 있는 장소는 정말 흥미로워요", "이런 데에 가서 옛날에 삶이 어땠는지 상상할 수 있게 되니까 좋아요"라며 전주한옥마을 방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전주한옥마을에 도착한 핀란드 4인방은 곧바로 한복 대여점을 찾기 시작했다. 그 이유는 여행계획 회의 때부터 빌푸가 "이런 옷을 한국 드라마에서 본 적이 있는데 항상 입어보고 싶었어요. 우리가 이런 옷을 입어볼 수 있으면 좋을 거 같아요"라며 한복체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기 때문이었다.
한복 대여점에 도착한 친구들은 각자의 취향대로 임금, 무사, 사또, 저승사자로 변신했다. 그리고 그들은 변신과 동시에 역할극을 시작했는데. 친구들은 "왕이시여 어디로 행차하시나요?", "내가 누군가 이름을 세 번 부르면 죽는 거야"라며 자신의 역할에 맞는 말과 행동을 선보였다. 조선시대로 돌아간 왕과 무사, 사또, 저승사자는 한옥마을에서 과연 어떤 모험을 펼칠지 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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