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14 09:13 / 기사수정 2018.11.14 09:1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남주혁이 올해 영화 부문 신인상을 휩쓸며 스크린에서도 주목받는 스타로 떠올랐다.
남주혁은 지난 13일 진행된 제38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시상식에서 신인남우상을 받았다.
앞서 수상자로 이름을 올린 아시아스타어워즈, 더서울어워즈에 이어 이번 '영평상'에서의 신인상 획득은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은 까다로운 수상 기준 탓 해당자 없음을 공표하기도 한다. 실제로 2년 전 제36회 시상식에서 신인남우상 목록은 공란이었다. 올해는 남주혁이 평론가들의 인정을 받아 이 상의 주인공이 됐다.
남주혁은 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 '역도요정 김복주'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후아유-학교 2015'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으나 스크린은 '안시성'이 데뷔작이다. 이 영화에서 그는 학도군의 수장 사물 역을 맡아 호평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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