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11 22:18 / 기사수정 2018.11.11 22:1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내 딸의 남자들4' 아빠들이 딸의 행복한 모습에 울고 웃었다.
11일 방송한 E채널 '내 딸의 남자들4'에서는 안정훈, 송기윤, 홍서범 딸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안정훈 딸 수빈은 배구선수 태환과 일주일만에 재회했다. 두 사람은 홍대에서 코미디 공연을 즐겼다. 어떤 사이인지 묻는 질문에는 수줍지만 당당하게 "썸이다"라고 말하며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냈다.
저녁식사를 하러 간 두 사람은 앞으로도 계속 볼 의향이 있음을 밝히며 그린라이트를 이어 나갔다.
태환은 수빈을 향한 애정공세를 펼쳤고, 수빈은 환하게 미소를 지었다. MC들은 "수빈이가 진짜 행복해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 모습을 보던 안정훈은 남몰래 눈물을 훔쳤다. 그는 "딸이 행복한 모습을 보고 있는게"라며 계속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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