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래퍼 나플라와 루피가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23일 나플라와 루피의 모습을 담은 펜필드 코리아 화보가 공개됐다.
나플라와 루피는 각자의 매력과 패션 센스, 카리스마를 담아냈다. 시크하면서도 힙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FW룩을 소화했다.
펜필드 코리아 유튜브 계정과 개인 SNS를 통해 '펜필드'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지난 2월 공개된 나플라와 루피의 'Rough World'가 삽입됐다. 뮤직비디오 영상은 조회수 5만을 넘어섰다.
나플라와 루피는 현재 Mnet '쇼 미 더 머니 777'에 출연 중이다. 남다른 음악성과 독보적인 래핑, 무대에서의 존재감을 발산하며 탁월한 랩실력으로 주목 받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펜필드코리아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