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6-10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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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최재훈 '세이프냐 아웃이냐'[포토]

기사입력 2018.09.14 19:53



[엑스포츠뉴스 청주, 김한준 기자] 14일 오후 충북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4회초 무사 2,3루 SK 김성현의 내야땅볼때 홈으로 쇄도한 최정과 태그를 시도한 한화 최재훈이 이기종 심판의 판정을 기다리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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