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11 13:15 / 기사수정 2018.07.11 12:2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하현우가 '이타카로 가는길'을 통해 음악인 뿐 아니라 예능인으로 변신했다.
1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tvN '이타카로 가는 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민철기PD, 윤도현, 하현우, 이홍기, 소유, 김준현이 참석했다.
'이타카로 가는 길'을 통해 윤도현과 하현우는 20일동안 함께 음악여행에 떠났다. 하현우는 "윤도현이 없었다면 불가능 했을 것"이라며 무한신뢰를 드러냈다. 하현우는 "윤도현에게 웃으면서 제안했지만 사실 절실했다. 그만큼 나의 부족한 모습까지도 다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타카로 가는 길'은 시 구절에서 영감을 받은 하현우가 민철기PD에게 제안한 프로그램. 그는 "상상속에서만 보던 이타카를 진짜 가게될 줄 몰랐다. 앞으로 음악을 하는데 있어서도 균형을 잡는 계기가 될 거 같다"라고 만족했다.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으로 가득한 하현우는 직접 사비로 셔츠에 '이타카로 가는 길' 자수를 새겼을 정도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