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4.16 07:17 / 기사수정 2018.04.16 01:11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1박 2일' 멤버들이 맏형님 김준호 몰래카메라를 시도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서는 멤버들이 김준호는 속이는 몰래카메라 에피소드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준호는 짐볼 뺏기, 인기투표 등 각종 복불복 게임에서 1등을 차지하며 그동안의 불운에서 벗어나는 듯했다. 김준호는 2018년도에 들어 게임만 하면 패배해 왔던 터라 짐볼 뺏기에서 우승을 하고는 기쁨의 포효를 했다.
그런데 김준호의 1등은 동생들에 의해 조작된 것이었다. 제작진은 앞서 멤버들이 김준호가 계속 패배하는 것을 불쌍하게 여기자 이번 여행 콘셉트를 김준호 행운조작단으로 잡았다. 멤버들은 김준호에게 들키지 않고 김준호가 모든 게임에서 우승할 수 있게 만들어야 했다.
김준호는 짐볼 뺏기에서는 별다른 의심 없이 넘어갔지만 인기투표에서는 뭔가 미심쩍어 했다. 김준호는 계속 자신을 선택하는 꽃송이를 느끼고 마냥 좋아하는 기색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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