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나얼이 또 신곡을 발표한다.
나얼의 소속사 롱플레이뮤직 관계자는 1일 엑스포츠뉴스에 "나얼이 오는 8일 신곡을 발표한다. 모던 소울 장르의 세련된 곡이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뮤직비디오 촬영도 마친 상태"라며 "따로 방송활동 계획은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나얼은 두 번째 정규 앨범의 시작을 알리는 리드 싱글 '기억의 빈자리'를 지난해 11월 29일 발매했다. 이후 12월 22일 두 번째 싱글 'Gloria(글로리아)'를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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