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1.21 18:40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김종민이 카자흐스탄에서 혼자 산에 올랐다.
2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1박 2일 시즌3'에서는 카자흐스탄 팀 멤버들이 등산 복불복 게임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카자흐스탄의 차태현, 김종민, 정준영은 침블락 등산을 두고 1라운드 '카자흐스탄에 가면' 게임을 했다. 막내 정준영이 1등을 했다.
차태현과 김종민은 꼴등이 가야 하는 어려운 등산로를 피하기 위해 3판 2선승제로 진행될 2라운드 '양머리 뺏기' 게임에서 1대 1을 기록하며 팽팽히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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