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1.15 08:49 / 기사수정 2018.01.15 08:49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가수 장재인의 신곡 'BUTTON(버튼)’이 베일을 벗는다.
유니크한 음색과 세련된 감성으로 여성 싱어로서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해온 장재인은 윤종신 프로듀싱 아래 본인만이 소화할 수 있는 사랑 노래를 15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들려준다.
신곡 'BUTTON'은 윤종신이 작사, 작곡하고 조정치가 편곡한 포크 스타일의 노래. 윤종신은 영국드라마 '블랙 미러(Black Mirror)'에 등장하는 ‘기억을 조절할 수있는 기술’에서 가사 영감을 얻었다.
윤종신은 “첨단 기술로 인해 사회는 점점 편리해지고 발전하지만, 사랑을 통해 겪는 감정 - 이별, 그리움, 미련, 후회 등은 여전히 우리를 아프게 한다. '이별 후 버튼 하나면 아픈 기억, 슬픈 추억을 잊을 수 있는 세상이 오면 어떨까?’라는 상상을 하며 가사를 썼다”고 설명했다.
첫 소절 '귀 바로 뒤에 하나 / 예쁜 버튼이 하나 있었으면 좋겠어 / 누르면 널 건너뛰어'처럼 잊기 힘든 사랑을 버튼 하나 눌러 스킵(skip)할 수 있는 모습을 상상하며 쓴 윤종신표 이별 가사가 또 한 번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