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2.19 15:34

[엑스포츠뉴스 서예진 기자] 19일 오후 서울 동숭동 DCF대명문화공장에서 연극 ‘앙리 할아버지와 나’ 프레스콜이 열렸다.
이날 프레스콜에 참석한 배우 조달환이 시연을 선보이고 있다.
연극 ‘앙리 할아버지와 나’는 고집불통 할배와 상큼발랄 대학생의 특별한 우정을 그린 작품으로 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에서 공연중이다.
y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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