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20 11:29 / 기사수정 2017.06.20 11:2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베테랑', '베를린' 류승완 감독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군함도'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이정현이 바자의 7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군함도'는 일제 강점기, 일본 군함도에 강제 징용된 후 목숨을 걸고 탈출을 시도하는 조선인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일제강점기 수많은 조선인들이 강제 징용을 당하고 죽음을 맞았던 ‘군함도’의 숨겨진 역사를 모티브로 새롭게 창조한 '군함도'가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이정현의 독보적인 매력과 케미스트리를 담은 바자 화보를 공개했다.
모노톤의 시크하고 세련된 스타일링과 배우들의 깊이 있는 눈빛, 완벽한 케미스트리까지 삼박자가 완벽하게 어우러져 더욱 매력적인 화보로 탄생했다.
또한 패셔너블한 니트를 완벽 소화한 황정민은 강렬한 눈빛으로 카리스마와 독보적 존재감을 발산하고 소지섭의 강인한 남성미를 담은 모습은 블랙 수트와 어우러지며 특별한 매력을 배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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