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07 16:27 / 기사수정 2017.06.07 16:2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영화 '박열'의 주역 이준익 감독, 배우 이제훈, 최희서가 지난 6일 연남동에서 관객과의 특별한 만남을 가지며 폭발적인 반응을 모았다.
'박열'(감독 이준익)은 1923년 도쿄, 6천 명의 조선인 학살을 은폐하려는 일제에 정면으로 맞선 조선 최고 불량 청년 박열과 그의 동지이자 연인 후미코의 믿기 힘든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토크 버스킹 – 박열을 말하다'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오후 내내 내리는 빗 속에서도 연남동 거리 일대를 마비시키며 뜨거운 호응을 불러 일으켰다.
특히, 6천명 조선인 대학살을 은폐하려는 일본의 계략에 맞선 박열과 그의 동지이자 연인 가네코 후미코의 실화를 그린 영화인 만큼 역사와 영화라는 키워드를 주제로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전해졌다.
'박열'의 서포터즈 '박열단'과 중앙대학교 역사학과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이준익 감독과 이제훈, 최희서는 촬영 현장 에피소드부터 캐릭터에 몰입하게 된 과정 등을 꾸밈없이 솔직하게 전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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