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8.05.18 21:23 / 기사수정 2008.05.18 21:23
[풋볼코리아닷컴 = 박시훈] 백지훈이 부상을 딛고 올 시즌 첫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면서 복귀 신고를 확실히 했다.
백지훈(23)은 18일(일) 광주시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가진 광주 상무와 수원 삼성의 '삼성 하우젠 K-리그 2008' 10라운드 경기에 후반 교체 투입 된 백지훈이 올 시즌 두번째 경기장 출장과 함께 두번째(?) 아닌 첫번째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지난 3월 9일 대전 시티즌과의 K-리그 개막전에 출장했던 백지훈이 이날 경기에서 좌측 발목 내측인대 부분 파열 부상으로 인하여 무려 2개월간 K-리그에서 찾아 볼 수 없었지만, 최근 5월 5일(월) 전북 현대와의 원정 경기에 후반 26분 박현범과 교체 투입 돼 부상 복귀전을 치뤘다.
무려 2개월 동안 기다려오고 준비했던 백지훈의 올 시즌 K-리그 첫 경기에 백지훈은 교체 투입된지 21분 뒤인 후반 47분 조용태의 2:1 결승골을 돕는 등 활발한 움직을 보이며 백지훈 특유의 플레이를 선보여 수원과 한국 축구 관계자를 기쁘게 했다.
하지만, 백지훈은 7일 팀 자체 훈련 도중 우측 허벅지 안쪽근육에 부상을 당하면서 1군 경기에 성공적으로 복귀한지 2일만에 부상으로 팀 전력에서 제외되면서 아쉬움을 남긴 가운데 다음에 한국프로축구연맹 기록정정을 통해 전북과의 경기에서 기록한 어시스트가 사라졌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