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24 16:10 / 기사수정 2017.02.24 16:34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김대명이 연기할 때 캐릭터의 선악을 나누지는 않는다고 얘기했다.
24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해빙'(감독 이수연)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이수연 감독과 배우 조진웅, 김대명, 이청아가 참석했다.
'해빙'에서 김대명은 정육식당 사장이자 원룸의 주인인 성근을 연기한다.
이날 김대명은 '얼마전에 '마음의 소리'에서는 밝은 역할이었다가 다시 어두운 역할같이 보이는 캐릭터로 돌아왔다'는 이야기에 "저는 어떠한 캐릭터를 받아들일 때 선하다, 악하다라고 나누지는 않는 편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냥 그 인물이 가지고 있는 이유나 상황들이 아마도 캐릭터를 만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일단 크게 다르지는 않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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