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2.11 10:57 / 기사수정 2017.02.11 10:5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박나래와 김장군이 코미디협회 정기총회에서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사)한국방송코미디언협회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 코미디언지부가 10일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코미디언계의 거장 송해의 시상으로 박나래와 김장군이 공동으로 표창장을 받으며 희극인으로서 큰 영광과 책임감을 얻게 됐다.
특히 이 표창장은 봉사와 희생정신을 발휘하며 방송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세운 코미디언에게 주어지는 표창장이기에 더욱 의미있게 다가오고 있다. 이는 박나래와 김장군이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해오며 시청자에게 웃음을 선사함은 물론, 방송문화의 폭과 깊이를 확장시켜왔음을 알 수 있다.
그동안 박나래는 마동석을 비롯해 차승원, 이병헌 등 남자배우들은 물론 NBA 농구 선수 마이클 조던과 애니메이션 캐릭터 미니언즈로까지 분장하며 재미를 위해 본인을 내려놓을 줄 아는 희생정신의 대명사로 떠올랐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그녀의 사생활과 솔직한 면모를 보여주며 ‘호감 개그우먼’으로 자리매김한 터.
박나래는 “한국 코미디의 뿌리부터 미래까지 만날 수 있는 자리였다. 잘한 것도 없는데 상까지 주셔서 정말 영광이다. 온 국민이 웃는 그날까지 대한민국 코미디 파이팅!”이라고 수상소감과 더불어 당찬 포부를 전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