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1.09 09:25 / 기사수정 2017.01.09 09:2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김영철과 김해숙이 KBS 2TV 새 주말 연속극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다시 한번 부부 호흡을 맞춘다.
'아버지가 이상해'는 평생 일과 가족밖에 모르고 살아온 근면 성실한 아버지 변한수와 그의 든든한 아내 나영실, 개성만점 4남매 집안에 어느 날 아이돌 출신 배우가 얹혀살며 벌어지는 코믹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그릴 가족 드라마다. 극 중 아버지 변한수 역으로 배우 김영철, 아내 나영실 역으로 배우 김해숙이 출연을 확정했다.
김영철은 작은 식당을 운영 중인 가장 변한수 역을 맡았다. 극 중 자타공인 자식바보, 아내바보로 살아온 성실한 아버지의 모습을 그릴 예정이다. 그는 2년 연속 주말 드라마의 주연을 맡을 정도로 대중들에게 신뢰와 인기를 얻어 왔다.
그간 김영철은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명품 연기력과 독보적인 존재감을 내뿜어 왔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확장시켜온 그이기에 ‘아버지가 이상해’를 통해 보여줄 김영철의 활약이 더욱 기다려진다.
여기에 김해숙이 연기하게 된 나영실은 1남 3녀의 어머니이자 남편 앞에선 천상 여자인 아내. 책임감 강한 그녀는 경우에 따라 자존심을 굽힐 줄 아는 팔색조 인물이다. 이에 폭넓은 연기 경력을 가진 김해숙의 내공이 다시 한번 빛날거라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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