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1.08 18:38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런닝맨' 멤버들이 연결고리로 하나가 됐다.
8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송지효가 호스트인 연결고리 MT가 펼쳐졌다.
이날 첫 번째 멤버스 위크가 시작됐다. '런닝맨' 멤버들과 첫 MT를 가고 싶어했던 송지효. 그 마음을 담아 '런닝맨' 겨울 MT가 시작됐다. 하지만 유재석과 멤버들은 "카메라가 이렇게 많은데 이게 무슨 MT냐"라며 볼멘소리를 했다.
마지막 코스는 얼음계곡 목욕재계. 이에 이광수는 "목욕재계를 몇 주째 하는 거냐"라고, 지석진은 "하면 뭐 하냐. 편집되는데"라고 투덜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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