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24 23:44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친정으로 돌아온 전현무가 토크&쇼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24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는 '2016 KBS 연예대상'이 진행됐다.
이날 수상을 위해 무대에 오른 전현무는 "오늘 나는 마술만 하러 왔다. 시상식이 있으면 수상소감을 써 오는데, 오늘은 그것도 준비 못했다. 스태프분들 이름도 못 외웠다"고 운을 뗐다.
이어 "'해피투게더'를 1년 동안 했는데, 늘 배우는 자세로 함께 하고 있다. 유재석 씨를 보며 '저렇게 해야겠다', 박명수 씨를 보며 '저렇게 하면 안되겠다'를 배우고 있다. 박명수 씨는 상을 받고 바로 갔다. 저런 건 없어져야 할 구습이다"며 스케줄 상 먼저 자리를 비운 박명수에게 농담섞인 디스도 남겼다.
또 "조세호 씨는 동생이지만 많이 배우고 있고, 엄현경 씨도 팀워크가 아주 좋다"고 '해피투게더'를 함께하는 모두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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