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12 11:03 / 기사수정 2016.12.12 11:0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정준영이 '1박 2일'에 깜짝 등장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정준영은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김종민 특집의 대미를 장식한 몰래카메라에 영상편지로 안부를 전했다.
정준영은 "전 지금 파리에 있어요. 형들과 함께하고 싶지만 그렇지 못한 상황이라 아쉬어요"라며 "돌아가서 형들과 계속 좋은 추억 쌓았으면 좋겠어요. 곧 뵐게요"라는 인사를 건넸다.
그의 깜짝 등장에 김종민은 끝내 눈물을 쏟았다.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던 '1박 2일' 멤버들 또한 "내가 다 울컥한다"라며 막내의 등장을 기뻐했다. 오랜만에 '1박 2일'에서 정준영을 만난 시청자들 또한 방송 직후 뜨거운 관심을 쏟아내며 그의 복귀에 대한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하지만 이에 대해 제작진 측은 조심스러워하며 "이제 회의를 해볼 생각"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종전처럼 부정을 하지 않은 점에 대해 '복귀 청신호'가 켜진 것은 사실이다. 정준영 본인 또한 "곧 뵐게요"라며 미래를 암시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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