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07 08:57 / 기사수정 2016.12.07 08:5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2016년 한 해를 유독 바쁘게 보낸 배우 이지훈의 ‘열일’은 연말에도 계속될 전망이다.
배우 이지훈은 올 한 해 동안만 화제의 드라마 세 편에 연이어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선사하며 ‘신흥 대세’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출연중인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뿐만 아니라 앞서 ‘육룡이 나르샤’와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까지 SBS 화제작에 연이어 출연하며 성장했고, 최근에는 ‘SBS 공무원 샛별’이라는 애칭까지 얻을 정도로 맹활약하고 있다.
이지훈은 지난 3월 종영한 SBS 창사 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에서 과거 성균관 유생 ‘허강’부터 이성계(천호진 분) 휘하의 혁명파 일원 ‘이신적’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신스틸러’로서 두각을 나타냈다. 또한 극 후반 정도전(김명민)의 첩자로 이방원(유아인)에게 접근, 중요한 흐름을 이끄는 히든카드로 짜릿한 반전을 선사하며 시청자들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이지훈은 SBS 주말 특집드라마 ‘고호의 별이 빛나는 밤에’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극 중 고호(권유리)의 미워할 수 없는 구남친 ‘황지훈’ 역을 통해 ‘단짠 매력’을 발산하며 ‘로코 유망주’로 거듭나는 등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