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2.05 07:13 / 기사수정 2016.12.05 07:1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솔비가 언어를 통한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해 나선다.
솔비는 사회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이 진행하는 ‘손모아장갑’ 캠페인 모델로 전격 발탁됐다.
자신의 영향력을 선한 행동에 사용하며 꾸준히 선행을 이어온 솔비는 특히 매년 연말이면 자선 전시회, 기부 등으로 더욱 바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올해는 ‘손모아장갑’ 캠페인 모델로 연말 선행을 이어가게 됐다.
‘손모아장갑’ 캠페인이란 익숙하게 사용해온 청각, 언어 장애인 비하 및 차별 단어 개선 캠페인의 일환으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벙어리장갑’이라는 단어를‘손모아장갑’으로 바꿔 청각·언어 장애인들을 향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상처와 동정의 시선에서 벗어나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솔비는 꾸준한 선행과 작품 활동을 통해 도전과 열정의 메시지를 던지며 대중들과 탄탄한 신뢰감을 구축해왔다. 지난 9월에는 실종아동찾기 ‘파인드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이를 위한 음악 ‘파인드’를 발매하는 등 지속적으로 소외된 이들을 향한 따뜻한 시선과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을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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