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08 09:50 / 기사수정 2016.11.07 16:5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인터뷰①에 이어)SBS '달의 연인' 지수를 본 시청자에게 JTBC '판타스틱' 지수는 또 하나의 신선한 충격이었다. 그는 "누나씨" 한 마디로 단숨에 '국민 연하남' 반열에 올랐다.
'달의 연인' 지수는 천상 막내였다면, '판타스틱' 지수는 어리지만 성숙했고, 설레기까지 했다. 시청자들은 자연스레 '판타스틱' 속 박시연이 되어 '동생씨' 지수에게 매료되고 있었다.
지수는 최근 엑스포츠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판타스틱' 출연 제안이 들어왔을때, 가장 중점적으로 본게 작품도 좋지만 새로운 역할이어서 좋았다"라며 "성인 역할에 첫 전문직 역할이다 보니까 도전해보고 싶은 심리가 컸던 것 같다. 결과적으로 10대 느낌을 벗은 것 같아 기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대세 연하남' 이미지에 대해서는 손사래를 쳤다. 그는 "그것에 대해서는 솔직히 아직 잘 모르겠다. 다만 예전 작품들에서는 10, 20대 분들이 많이 봐주셨다면 '판타스틱'을 통해서는 30, 40대도 봐주신다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더더욱 다양하게 많은 걸 해보고 싶다"라고 설명했다.
'판타스틱'에서 박시연과 연상연하 케미를 십분 발휘한 지수는 그 공마저 박시연에게 돌렸다. 그는 "시연 누나랑 함께해서 진짜 편안하게 촬영을 할 수 있었던 게 컸다. 하고 싶은대로, 풀어주시는 스타일이라 더 잘 맞았던 것 같다. 시연 누나를 보면서 많이 배웠다"라고 기억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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