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05 17:53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최태준과 윤보미가 한 침대에 누웠다.
5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최태준-윤보미의 신혼집 꾸미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최태준과 윤보미는 살림장만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집안에는 두 사람의 절친인 지코와 데프콘이 보내온 침대와 냉장고가 있었다.
최태준과 윤보미는 먼저 냉장고를 확인해 보고 침실로 들어가 침대에 누워봤다. 윤보미가 먼저 누웠고 최태준이 나중에 아내 옆에 누웠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