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01 15:25 / 기사수정 2016.11.01 15:25

[엑스포츠뉴스 온라인뉴스팀] 트레이너 정아름이 '늘품체조' 논란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1일 방송된 YTN '호준석의 뉴스인'에 출연한 정아름은 "나는 그저 주문을 받아 체조를 제작했을 뿐이다"라며 "차은택 감독과 특별한 친분도 없다. 인사 정도만 하는 사이"라고 해명했다.
이어서 "코리아 체조가 늘품 체조로 바뀌는 것에 대해서도 몰랐다"라며 "시연회에 대통령이 참석하는지도 모르는 상태로 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K스포츠재단이나 미르재단에 대해서도 전혀 모른다. 모르는 부분에 대해 내 이름이 거론되기 때문에 당황스러울 뿐이었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정아름은 "늘품체조에서 내가 하는 역할은 그냥 이 체조를 만들고 보여주는 역할이다. 그냥 만들어진 것을 보여주는 역할만 했고 이 과정 중 했던 역할은 단순 납품자로서의 역할밖에 없다. 심지어 늘품체조라는 이름도 내가 만든 게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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