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01 10:56

[엑스포츠뉴스 온라인뉴스팀]'최순실 게이트'의 불똥이 빙상스타 이규혁에게까지 튀었다.
이규혁 스포츠토토 빙상 감독(사진)은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의 언니 최순득 씨의 딸 장시호(장유진에서 개명)와 관련된 의혹이 제기되자 해명에 나섰다.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인 이규혁 감독은 최순득 씨의 딸 장시호가 설립한 동계스포츠영재센터 논란에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동계스포츠영재센터는 장시호 씨가 주도해 설립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유소년 선수 육성과 은퇴 선수 일자리 창출, 동계스포츠 붐 조성 등을 목적으로 지난해 6월 만들어졌다. 이규혁 감독은 이 동계스포츠영재센터의 전무이사를 맡았다.
하지만 동계스포츠영재센터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7억원에 가까운 예산을 편성받은 것과 관련해 의혹이 불거지자 이규혁 감독 역시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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