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21 22:25 / 기사수정 2016.10.21 22:48

[엑스포츠뉴스 창원, 박진태 기자] "홈런 두 방, 오히려 팀에 도움됐다."
NC 다이노스가 21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3-2로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가져갔다.
이날 NC는 선발 투수 에릭 해커가 7이닝 2실점 3피안타(2피홈런) 5탈삼진 2볼넷 호투를 펼치며 팀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해커에 뒤를 이어 등판한 구창모와 김진성 임정호, 임창민은 2이닝 무실점을 합작하며 팀의 역전승을 견인했다.
팀 타선은 9회말 상대의 필승조 라인을 무너뜨리며 대역전극을 만들어냈다. NC는 박민우와 권희동, 지석훈이 연속 3안타를 몰아치며 한 점을 추격했고, 계속된 기회에서 이호준이 동점 적시타를 때려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결국 NC는 용덕한이 바뀐 투수 김지용에게 끝내기 안타를 쳐내 승리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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