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21 22:05 / 기사수정 2016.10.21 22:48

[엑스포츠뉴스 창원, 박진태 기자] 헨리 소사(LG), 큰 경기에 강했다.
LG 트윈스는 21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3-2로 역전패를 당했다. 하지만 패배 속에도 소사의 호투는 빛이 났다.
준플레이오프 1차전(6이닝 무실점)에 이어 플레이오프 첫 경기의 선발 투수는 소사였다. LG의 양상문 감독은 정상적인 로테이션을 지키면서, 소사의 강속구가 경기 감각이 떨어졌는 팀들에 효과를 볼 것이라고 예상했다. 양 감독의 분석은 적중했고, 소사도 믿음에 보답하는 투구를 펼쳤다.
소사는 이날 경기 여러 차례 위기가 있었지만, 수비진의 도움과 함께 속구(직구)와 브레이킹 볼을 섞으며 NC의 강타선을 막았다. 1회말 소사는 최고 구속 153km/h의 속구(직구)를 앞세워 NC의 상위 타순을 삼자범퇴로 막아내며 기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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